씨티앤티, 한국내화, 매산씨엔에프, 선경스틸, 영진철강, 현대호이스트에 2억4000만원 지원
당진군은 1일 지난 9월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은 6개 업체에 대해 고용보조금과 복지?작업환경개선을 위한 사업보조금을 줬다고 밝혔다.
보조금을 받는 업체는 (주)씨티앤티, 한국내화(주), (주)매산씨엔에프, (주)선경스틸, 영진철강(주), (주)현대호이스트.
이들 기업엔 새 일자리 마련,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돌린 사람에 대한 고용보조금 등 8900만원과 복지 및 작업개선 시설비 1억5000만원이 주어졌다.
국내?외 전시회와 해외마케팅 참가대상 선정 때 가점도 준다. 충남도 기업인대상의 ‘고용창출 부문’, 고용노동부의 ‘고용창출 우수기업 표창’에도 먼저 추천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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