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협, 현대차에 '맞춤형 방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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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지난달 30일 현대자동차를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교육'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상장협은 양재동 현대차 본사 강당에서 100여명의 중간관리자급 직원을 대상으로 기업공시에 대한 이해와 불공정거래 예방을 위한 맞춤형 방문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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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협 관계자는 "상장법인이 지켜야 할 법규 및 공시·회계제도에 대한 일반 임직원들의 이해를 돕고 불공정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상장회사 임직원 대상으로 회원사를 직접 방문해 무료로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장협은 지난해 20곳, 올해 현재까지 30곳의 상장회사에 대해 무료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상장협 관계자는 "향후 실무·사례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방문교육의 기회를 확대해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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