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글로비스, "현대차 지배구조 변화 수혜기대"..급등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close 증권정보 086280 KOSPI 현재가 230,0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34% 거래량 271,587 전일가 235,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글로비스 1분기 영업익 5215억 "중동 리스크 제한적" 현대글로비스, 美 동·서부 대규모 물류 거점 확보 현대글로비스, VLCC 추가 계약으로 총 12척 확보…포트폴리오 다각화 가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가 변화할 경우 가장 큰 혜택을 볼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10시11분 현재 글로비스는 전날보다 5000원(3.24%)오른 1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송준덕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차그룹은 순환출자 방식으로 지배구조를 갖췄는데 핵심 기업의 오너家 지분이 낮은편"이라며 "결국 소유한 회사의 가치를 높여 지주사가 될 회사의 지분을 높이는 것이 과제"라고 분석했다.
이어 "현대차그룹이 빠른 성장세를 보여 내부 수요가 많은 물류와 건설 계열사를 중심으로 기업가치를 높일 가능성이 있다"며 "엠코의 최대주주인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close 증권정보 086280 KOSPI 현재가 230,0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34% 거래량 271,587 전일가 235,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글로비스 1분기 영업익 5215억 "중동 리스크 제한적" 현대글로비스, 美 동·서부 대규모 물류 거점 확보 현대글로비스, VLCC 추가 계약으로 총 12척 확보…포트폴리오 다각화 가 앞으로 정의선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지배구조 재편에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2,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6% 거래량 1,089,561 전일가 541,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모든 지출 원점 재검토…SDV·로봇 개발 계획대로"(종합) 현대차 46조 역대 최대 1분기 매출…관세 탓에 영업익 30%↓(상보)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그룹과 연계한 영업망으로 글로비스의 성장성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그는 "현재 글로비스는 현대차 그룹의 완성차 수출물량 30%를 담당하고 있지만 2013년까지 100%로 증가할 것"이라며 "이경우 예상 매출액 2조원을 넘어서며 성장모멘템이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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