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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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가 변화할 경우 가장 큰 혜택을 볼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10시11분 현재 글로비스는 전날보다 5000원(3.24%)오른 1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송준덕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차그룹은 순환출자 방식으로 지배구조를 갖췄는데 핵심 기업의 오너家 지분이 낮은편"이라며 "결국 소유한 회사의 가치를 높여 지주사가 될 회사의 지분을 높이는 것이 과제"라고 분석했다.
이어 "현대차그룹이 빠른 성장세를 보여 내부 수요가 많은 물류와 건설 계열사를 중심으로 기업가치를 높일 가능성이 있다"며 "엠코의 최대주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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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앞으로 정의선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지배구조 재편에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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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과 연계한 영업망으로 글로비스의 성장성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그는 "현재 글로비스는 현대차 그룹의 완성차 수출물량 30%를 담당하고 있지만 2013년까지 100%로 증가할 것"이라며 "이경우 예상 매출액 2조원을 넘어서며 성장모멘템이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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