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평회 E1명예회장, 한미협회 ‘한미우호상’ 수상
한미 양국간 우호 증진 역설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구평회 E1 명예회장이 한미관계 발전과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한미우호상’을 수상한다.
30일 E1(대표 구자용)은 구평회 명예회장이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미협회(회장 한승수) 주최 ‘한미친선의 밤’ 행사에서 한미관계 발전과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제8회 ‘한미우호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구 명예회장은 1974년 호남정유 사장을 시작으로 럭키금성 상사 회장(1989~1995년), LG그룹 창업고문(1995~2002년) 등을 역임했다. 또 한미경제협의회 회장, 2002 한일월드컵 유치위원장, 한미협회장 등을 맡는 등 민간 외교활동도 벌여왔다.
구 명예회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뜨거운 가슴’으로 이뤄지는 민간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치, 경제 뿐 아니라 스포츠, 문화, 예술 등 다양하고 폭넓은 양국간 민간교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급변하는 한국의 내외 정세 속에서도 한미간 우애와 친선은 변함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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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월터 L. 샤프 주한미군사령과, 정승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등 한미 외교·안보 주요 관계자와 정·재계 주요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한미협회’는 한미 양국 간 문화와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1963년에 창설된 민간단체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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