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

LIG손해보험은 30일 보험업계 최초로 구축한 '온실가스 인벤토리'가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시스템의 공정성과 객관성에 대한 공식 인증서를 취득했다. LIG손해보험 이중삼 인사총무담당 상무(오른쪽)와 한국환경공단 윤용문 기후대기본부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LIG손해보험은 30일 보험업계 최초로 구축한 '온실가스 인벤토리'가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시스템의 공정성과 객관성에 대한 공식 인증서를 취득했다. LIG손해보험 이중삼 인사총무담당 상무(오른쪽)와 한국환경공단 윤용문 기후대기본부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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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은 30일 보험업계 최초로 구축한 ‘온실가스 인벤토리’가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사업장별, 설비별, 프로세스별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해 통계화하는 온실가스 관리 통합 전산 시스템으로, LIG손해보험은 이 시스템을 지난 7월 구축한 바 있다.

LIG손해보험은 현재 전국 16개 사옥에 이 시스템을 적용, 온실가스 배출량과 배출경로, 목표치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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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측은 “업계 최초로 구축한 온실가스 인벤토리가 대외 인증을 받게 됨에 따라 에너지 목표관리제나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에 참여하는 등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적극 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기초로 앞으로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녹색경영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시행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은 온실가스 배출량 의무보고, 기업별 의무감축, 온실가스 배출량 총량제한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오는 2010년부터는 배출량이 많은 기업들에 우선 적용돼 감축 목표량에 미달하거나 이행하지 않으면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조영신 기자 a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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