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민·관 합동 정보보호 컨퍼런스 개최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행정안전부가 정보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자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와 공동으로 ‘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오는 29일 열리는 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는 국내 뿐만 아니라 19개국 CSO(Chief Security Officer), 학계, 보안산업체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특히 대한민국 사이버안전대상 시상식, 정보보호 세미나 등 행사와 함께 개최돼 국내·외 공공기관과 민간 전문가간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개회식에서 열린 대한민국 사이버안전대상 시상식에서는 이득춘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장이 국내 정보보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한다.
이밖에 보이스·메신저 피싱 수기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금진씨에게 행안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도 수여된다.
개회식에는 ‘사이버안전 국제기구’ 창설을 통한 사이버안전 관련 국제협력 강화 필요성, 스턱스넷 등 신종 위험에 대한 민·관 공동대처 필요성 등이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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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개회식 이후 진행될 정보보호 세미나에서는 공공기관 및 금융·교육·제조·의료 등 사회 각 분야별 정보보호 우수사례 및 기술·전략 등이 발표된다.
행안부 정보보호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외 많은 전문가들이 논의한 각종 대응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보호 정책과 기술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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