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28일 외국과 국내대학, 정부출연연구소의 우수 연구자가 참여하는 개방형 연구체계 구축을 위해 2009년부터 추진중인 '세계수준의 연구센터(WCI)'사업 운영관리지침과 영문지침을 내놨다.


WCI 사업은 해외 우수 연구자를 센터장으로 영입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수준의 원천 특허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AD

이번 관리지침은 사업 추진의 주요사항에 대한 전문가적인 조언과 검토역할을 담당하는 사업운영위원회의 구성과 해외연구원 참여비율, 연구성과 관리 등이 주요 내용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번 지침제정으로 WCI 사업의 본격적인 확대 발전을 위한 사업운영관리의 기반이 마련되고 과제운영의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원자력 분야 등에 대한 WCI 설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