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국거래소는 28일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 직후 가동한 비상운영체제를 당분간 유지할 것 이라고 밝혔다.


거래소는 한미 연합훈련과 관련해 북측이 추가 도발을 공언하며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는 틈을 타 유언비어를 퍼뜨리거나 투기적 선물·옵션거래 등으로 시장이 교란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시장감시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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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관계자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과도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해 시장에 혼선이 빚어지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거래소는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 직후인 23일 오후 6시부터 비상대책기구 가동에 들어갔다. 비상대책위원회와 비상대책실무반을 통해 국내외 증시 상황을 예의 점검해 왔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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