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세계디자인수도(WDC) 서울 2010'
내달 18일 'WDC 서울 국제컨퍼런스'
헬싱키에 세계디자인수도 지위 인계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세계디자인수도' 서울이 얻은 성과를 발표하고 자리를 물려주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12월8일 신라호텔에서 '세계디자인수도(WDC) 서울 국제컨퍼런스 및 인수인계식'을 개최, '세계디자인수도 서울 2010'으로 얻은 다양한 국제적 성과를 발표하고 헬싱키에 타이틀을 인수인계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세계디자인수도(World Design Capital)는 국제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에서 디자인 성과가 우수하고 경제와 문화발전을 추진한 도시간의 경쟁을 통해 지정한다.
이날 서울시는 성과발표와 함께 세계 디자인 공통지표인 '월드디자인 서베이' 결과를 발표한다. 오세훈 시장은 2012년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된 쥬시 파루넨 핀란드 헬싱키 시장에게 타이틀을 넘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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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행사는 '세계디자인수도를 통한 디자인 가치 확산'을 주제로 컨퍼런스가 개최, 국내·외 디자인전문가 350여명이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기조연설자는 덴마크의 키제 하이드(Kigge Hvid) 박사로 여성최초 2009년 홍콩 상업경제개발국 선정 '디자인 리더십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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