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7036’


한국무그가 출시한 슬립링 'AC7036'

한국무그가 출시한 슬립링 'AC7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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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정밀 모션 제어 제품 및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한국무그(대표 토마스 풀버)는 슬립링 신제품 ‘AC7036’을 출시했다.

‘슬립링(SLIP RING)’이란 전자기계 시스템의 전력과 데이터를 무한, 단속, 또는 지속 선회 방식으로 전송시 사용되는 부품으로 포장 설비기기, 회전 테이블, 짐발 시스템 및 로봇 공학기계 등에 두루 적용되는 부품이다.


AC7036은 전력채널과 신호회로채널 사이의 차단을 통해 전자기간섭(EMI) 현상을 감쇠시키고 회로의 밀도를 높여준다. 길이는 73.7~165.1mm, 지름은 78.7mm이며 최대분당 회전 수는 150rp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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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는 15A(암페어) 정격으로 각각 6, 12, 18, 24개의 전력 채널 공급이 가능한 다양한 제품이 구비돼 있으며, 내부는 2A의 56개 신호채널 또는 카메라 등을 위한 동축 신호채널로 동일한 규격을 보유하고 있다. 판매가격은 6채널 기준으로 400만원부터 시작해, 12, 18, 24개의 전력 채널 공급으로 올라갈 수록 가격이 다양하다.


한편 무그는 항공·의료·일반 산업용 분야에 필요한 1만개가 넘는 다양한 형태의 슬립링을 공급하고 있는 이 분야 세계 1위 업체다. 광대역 광섬유 로터리 조인트, 플루이드 로터리 유니언, 광 멀티 플렉서 및 전력채널과 신호 처리용 채널에 대한 조합에 대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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