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에너지를 절감하고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한강공원 안내센터 9개소에 이같은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여의도와 난지한강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 8㎾의 태양광·풍력 발전을 겸하는 하이브리드 가로등을 일부 설치해 가동 중이다.
이밖에 청담대교·영동대교·성수대교 등 7개 한강교량에 설치된 항로표지등 15개소도 태양광 전원 공급 장치로 가동하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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