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오픈마켓 11번가는 일본 유아전용 프리미엄 생수 '아가짱미즈'를 국내 단독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일본의 생수 생산 전문업체 KFG가 생산한 아가짱미즈는 전기 분해가 아닌 순천연 알칼리 이온수로, 세계적 식품품평회 2010 몽드셀렉션에서 금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장 발달이 약한 아기에게 적합한 경도(40~50mg/ℓ)로 수분자 집단이 작아 분유 조유 시 용해도가 뛰어나 데우지 않은 상온의 물에서도 조유가 가능하다.


비가열처리로 물 속에 산소와 탄산가스 등을 그대로 함유해 분유가 주식인 유아의 식욕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단독 판매 기념으로 내년 5월까지 아가짱미즈 병의 메인로고를 가장 많은 개수를 응모하는 고객에게 아가짱미즈의 수원지 시마네현 카나기마을 2박3일 온천여행권을 총 11명(4가족)에게 증정한다.


11번가 관계자는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12월에 500ml 제품도 출시 될 예정이다.”이라고 말했다.

AD

한편 KFG는 일본 세븐일레븐의 PB상품으로 ‘아가짱미즈’의 원수와 동일한 ‘카나기노 하나’를 1996년부터 공급하고 있다.


경도=경도란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과 마그네슘에 의해 나타나는 물의 세기를 말하며, 물속에 녹아있는 이 물질들의 양의 기준을 정해서 그 기준보다 더 많은 양이 녹아 있으면 '경수(센물)'로 분류하며 그 이하면 '연수(단물)'라 한다. 통상적으로 0∼75㎎/ℓ이면 단물, 75∼150㎎/ℓ이면 비교적 약한 센물, 150∼300㎎/ℓ은 센물, 300㎎/ℓ이상이면 아주 강한 센물로 구분된다.

11번가, 일본 유아전용 생수 '아가짱미즈' 단독 판매
AD
원본보기 아이콘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