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유로화 사용 국가 연합인 유로존이 최근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아일랜드에 구제금융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구제금융 규모는 1000억 유로 미만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일랜드가 유로안정기금(EFSF) 범위 안에서 지원을 요청했고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이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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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디디에 레인데르스 재무장관은 아일랜드에 제공되는 구제금융 규모가 1000억 유로 미만이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현지 언론들의 예측과 일치하는 규모다.


이에 앞서 아일랜드의 브라이언 레니한 재무장관은 유럽중앙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 등에 구제금융을 요청할 것이라고 확인한 바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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