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19일 중국이 지급준비율을 추가로 0.5%p 인상한다고 발표하면서 유럽증시가 낙폭을 키우고, 미국의 지수선물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럽증시는 약보합세로 거래를 시작했지만 중국 인민은행이 지급준비율 인상을 기습적으로 발표하면서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한국시간 오후 8시 9분 현재 영국의 FTSE100지수는 전일대비 0.88% 떨어진 5717.68로 거래중이다. FTSE100지수는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상 발표이후 한때 1.2%까지 주가가 하락했지만 이후 소폭 반등했다.

AD

같은시각 프랑스 CAC40지수는 전일 대비 0.33% 내린 3855.20으로, 독일DAX30지수는 0.16% 내린 6821.50으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은 “유동성 관리를 강화시키고, 대출과 거래에 대한 적절한 관리를 위해 지급준비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