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인턴으로 정규직 거듭나기 위해서는?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삼성, 포스코 등 국내 많은 대기업들이 인턴채용을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 비중을 늘리고 있다. 이에 따라 대기업 인턴자리도 하늘에 별 따기가 되고 있다.


인턴 공고는 보통 방학을 앞두고 나왔지만 요즘은 수시 모집 공고도 많다. 희망하는 대기업의 홈페이지 및 학교 취업 정보실, 취업포털 등에서 수시로 체크하는 것을 잊지 말자.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는 미리 준비해 여유 있게 지원하도록 한다. 이력서에는 자신의 장점을 드러낼 수 있는 경험이나 다양한 활동을 구체적으로 적어야 한다. 이력서 등록제를 시행하는 기업에는 미리 지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기업이 인턴사원에게 기대하는 것 중 하나가 창의력이다. 인턴사원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신상품이나 서비스가 나오기도 한다. 창의력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사소한 것도 한 번 더 생각하고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 보길 바란다. 지원하는 기업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파악해서 적극적으로 면접에 응해야 한다.

인턴으로 합격한 뒤에는 실전에 임하는 자세로 일해야 한다. 정식 직원이 된 것처럼 주어진 일뿐 아니라 일을 찾아서 하는 적극성과 성실성이 좋은 점수를 받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주의할 점으로는 너무 오버하는 행동과 메신저, 음악듣기 등 평소 자연스럽게 생활해온 개인적인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그리고 출근은 일찍, 퇴근은 조금 늦게 해야 하며 이 또한 지나친 오버는 가식적인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다.


인턴 기간 동안의 근무 태도를 평가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기업들이 많고 일반기업에서도 그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적극적이고 성실한 근무 태도로 기존 사원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는 것이 좋은 결과를 얻는 지름길이다. 만약 정식 직원으로 채용되지 못했다 해도 그 끈을 꾸준히 이어간다면 사원 추천제로 취업하는 기회가 올 수도 있다.

AD

하지만 실제로 근무하면서 자신의 적성과 기업문화가 일치하는지를 판단해야 한다. 당장의 취업만을 생각해 입사하게 된다면 얼마 후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그만큼 아까운 시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자.


<서주연 스카우트 컨설턴트>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