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女 30% "10억 있으면 행복"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0~50대 남녀 10명 중 3명은 10억원을 행복의 기준점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대학생 매거진 캠퍼스 잡앤조이는 남녀 569명을 대상으로 '돈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를 19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행복감을 느낄 만한 재산 규모'를 묻는 질문에 '10억원'을 꼽은 이가 31.1%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억원'(12.5%), '30억원'(6.5%), '50억원'(6.3%) 순이었다.
‘현재 경제적으로 만족할 만한 생활을 하고 있는가’라고 묻자 75.9%는 '아니다'고 답했다. '그렇다'는 13.7%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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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을수록 경제적 불만족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76.5%), 30대(73.5%)에 비해 40대(81.1%), 50대(87.5%)의 비율이 더 높았다.
또 희망 연봉 수준으로는 18.4%가 ‘2000~2500만원’을 꼽았다. 그밖에 ‘2500~3000만원’(17.2%), '3000~3500만원’(16.1%) 등이 있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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