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내년 빛낼 지하철 아티스트 공모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는 내년 '지하철 예술무대'에서 공연할 제3기 서울메트로 아티스트를 공개오디션을 통해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디션에는 내·외국인 관계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또 지하철 예술무대에서 가능한 공연이면 장르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울메트로 문화홈페이지(www.seoulmetro.co.kr/culture)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공연 동영상 등 첨부자료와 함께 이메일 혹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마감은 27일이다.
서류와 동영상 심사를 통해 선발된 30팀은 오디션 심사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오디션 심사는 다음달 3일 오후 2시에 서울메트로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공연기획자, 교수 등 문화계 전문가들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2011 서울메트로 예술인 20팀이 선발된다.
서울메트로는 최종 선발된 20팀에 포상과 함께 지하철 아티스트 인증자격을 부여하고 내년 한 해 동안 지하철 예술무대에서 활동할 공연기회와 소정의 활동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지하철예술무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예술가들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후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끼와 재능이 있는 많은 분들이 지원해 서울 시민들과 함께 공연할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