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株,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 임박.. 투자의견 재고 예정 <동부證>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DB증권 DB증권 close 증권정보 016610 KOSPI 현재가 11,990 전일대비 510 등락률 -4.08% 거래량 129,853 전일가 12,5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DB증권, 부산 블록체인 특화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탄소감축 STO 플랫폼 추진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DB증권 잠실금융센터, 투자 세미나 개최 은 19일 자동차보험 측면에서의 제도개선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으며 손해율의 사이클 전환이 기대된다면서 조만간 보험업종에 대한 '중립' 의견을 재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건 애널리스트는 "최근 들어 자동차보험 제도개선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여기에는 자동차보험 의료수가 일원화 및 자기부담금 부과 방식의 정률화 등 업계의 숙원사항이 포함돼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갖기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한 "단기적으로 요율추가인상이 어렵다는 부정적인 사실에만 얽매일 것이 아니라, 요율의 인상효과보다 제도개선의 효과가 더 근본적이고 장기적이라는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2006년의 경우 강한 최상층의 의견이 실무선에서 실현되지 못했던 데 비해, 최근의 제도개선 움직임은 보다 실무적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는 점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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