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건 애널리스트는 "최근 들어 자동차보험 제도개선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여기에는 자동차보험 의료수가 일원화 및 자기부담금 부과 방식의 정률화 등 업계의 숙원사항이 포함돼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갖기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한 "단기적으로 요율추가인상이 어렵다는 부정적인 사실에만 얽매일 것이 아니라, 요율의 인상효과보다 제도개선의 효과가 더 근본적이고 장기적이라는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2006년의 경우 강한 최상층의 의견이 실무선에서 실현되지 못했던 데 비해, 최근의 제도개선 움직임은 보다 실무적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는 점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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