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서울 거래기업 CEO 간담회 가져
[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대구은행은 17일 서울 성북동 삼청각에서 서울지역 거래기업 CEO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거래기업과의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하춘수 은행장을 비롯한 CEO 20여 명이 참석, 기업 운영의 애로사항 청취 및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또 참석자들은 미국의 유동성 확대정책, G3가 벌이는 환율전쟁 등으로 인한 불투명한 경기상황에 따른 상호 지원방안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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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춘수 은행장은 "올해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거래기업의 성장 동력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중소기업 지원방안 마련, 일자리 창출기업 지원 등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왔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현장의견 청취 및 건의사항을 여신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중소기업 CEO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대구은행은 거래 중소기업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듣고, 현실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0일 경산지역, 17일 왜관지역을 비롯해 11월 한 달에만 3회의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월1회 이상 중소기업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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