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와 2001아울렛 21개 매장에서 17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2010 퍼 페스티벌'에서는 100여가지 스타일의 모피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이랜드의 자체 브랜드(PB)인 알토의 경우 천연 모피 베스트를 9만원대에 선보이는 등 가격부담을 줄였다. 미쏘의 퍼 베스트를 7만9900원, 쏘시에의 몽골리안 램 베스트를 15만9000원, 진모피의 폭스 재킷을 39만원에 내놨다.
올 겨울 처음 선보인 이랜드리테일의 모피 전문 PB 브랜드 ‘쿠쎈’에서도 밍크스크랩 베스트를 99만원, 밍크 재킷을 129만원에 판매한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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