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세계 최대 커피 생산국 브라질의 커피 생산량이 이전 전망치보다 1.4% 가량 감소할 전망이다.


미국 농무부(USDA) 해외농업국(FAS)에 의하면 브라질의 올해(2010년 7월1일~2011년 6월30일) 커피 생산량이 지난 5월 추정치 5530만포대 보다 1.4% 가량 감소한 5450만포대를 기록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커피 품종별로는 로부스타 커피의 생산량 전망치가 80만포대 감소하고 아라비카 커피 생산량 전망치에는 변화가 없었다. 수출량 전망치는 지난 5월 예상했던 3200만포대에서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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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뉴욕 국제거래소(ICE) 3월만기 아라비카종 커피는 전일대비 1.9% 오른 파운드당 2.0725달러로 거래를 마쳤으며, 런던 국제금융선물옵션거래소(Liffe) 1월만기 로부스타종 커피는 전일대비 1.4% 상승한 t당 190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아라비카 커피는 올해에만 52% 올랐으며 로부스타 커피는 47% 상승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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