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하나UBS자산운용은 15일 재간접 펀드인 '하나UBS 슈퍼차이나 A Share ETF 증권자투자신탁 [주식-재간접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펀드는 홍콩에 상장된 중국 본토 주식 (China A Share)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주로 투자해 중국 본토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재간접 펀드다. 기존의 차이나 A Share 지수ETF펀드와 달리 지수ETF에 대한 투자뿐 아니라 유망한 섹터 ETF도 선별 투자함으로써 추가수익을 추구하는 특징이 있다.

중국 본토주식에 대한 투자는 적격외국인기관투자가(QFII) 한도의 제한이 있어 QFII 가 없을 경우에는 펀드 추가 가입에 제한이 있을 수도 있지만 A Share ETF에 투자하는 펀드는 별다른 제한 없이 추가설정이 가능하다. 상품은 홍콩달러에 대해 90% 수준의 환헤지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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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경렬 하나UBS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은 "중국 본토주식에 직접 투자 하는 펀드들의 경우 송금제한으로 매월 1회 특정일에 한해 환매대금이 지급 되지만 이 펀드는 홍콩시장에 투자하므로 환매신청 후 8~9 영업일이 지나면 환매대금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가입 후 3개월 이후에는 별도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환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펀드는 지난 11일부터 하나은행과 하나대투증권에서 판매하고 있다.

하나UBS운용, '하나UBS 슈퍼차이나 A Share ETF' 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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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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