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ARM은 산타클라라에서 개최된 ARM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2010에서 소비자 가전에 혁신적인 비주얼 컴퓨팅을 제공하게 될 'ARM 말리 T604 그래픽 처리 장치(GPU)'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말리(Mali) 그래픽 프로세서에 비해 5배 더 향상된 성능을 자랑하는 말리-T604는 높은 에너지 효율과 함께 업계 선도적인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고 ARM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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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T604 프로세서는 스마트폰부터 고급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주요 협력사들은 현재 말리-T604의 라이선스가 가능하다. 삼성은 이번 말리-T604에 대한 최초의 협력사다.


ARM 미디어 프로세싱 사업부 총괄 겸 수석부사장인 랜스 하워스는 "비주얼 컴퓨팅이야말로 차세대 소비자 가전을 위한 동력"이라며 "말리-T604의 3중 파이프 아키텍처는 선도적인 컴퓨팅 기능과 고성능 그래픽을 동시에 제공한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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