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레이싱모델 윤승연이 케이블채널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의 두 번째 미션인 '라이브 모터쇼'를 위해 강남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2일 밤 12시에 방송될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 2회에서는 단체 화보 촬영 미션이 진행된다. 현직 레이싱선수와 함께 '승리의 순간'을 표현하고, '화이트 셔츠'와 '브래지어 톱, 데님 팬츠' 등 지정된 복장으로 자신의 매력을 뽐내는 지정 컷 화보 촬영도 함께 진행돼 두 번째 탈락자를 가린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박성기 기자 musictok@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