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자동차언론협회 선정

시보레 크루즈 '캐나다 최고 소형차'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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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GM 시보레 크루즈(국내명: 라세티 프리미어)가 캐나다 시장 진출 한달 만에 올해 최고의 소형 신차로 선정됐다.


12일 GM대우에 따르면 지난달 캐나다 시장에 출시된 시보레 크루즈는 캐나다 자동차언론협회인 AJAC(Automobile Journalists Association of Canada)의 소형차 경쟁 부문에서 올해 최고의 소형 신차로 이름을 올렸다.

AJAC 소속 70여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은 차량 가속력, 제동력, 주행 안정성, 오프로드 주행 등 다양한 평가 기준에 따라 48시간 동안 주행 평가를 실시하고, 트렁크 용량 및 안전성까지 고려해 종합적으로 산정했다.


이 평가에서 시보레 크루즈는 혼다 CR-Z, 기아 포르테, 닛산 쥬크 등 소형차 부문 경쟁 차종을 제치고 최고 종합 평점을 받았다.

케빈 윌리엄스 GM캐나다 사장은 “캐나다 자동차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소형차 부문에서 시보레 크루즈가 최고 점수를 받아 매우 고무적”이라며 “자동차언론협회의 공신력 있는 평가가 소형차 구매를 앞둔 고객들에게 중요한 안내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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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보레 크루즈는 올해 초 동유럽 15개국 자동차 전문 기자들이 선정한 ‘오토 베스트 2010’ 1위에 오른 바 있으며, 지난 6월 인도 최대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 ‘카웨일(www.carwale.com)’이 실시한 온라인 투표에서도 ‘2010년 올해 최고의 신차(New Car of the Year)’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지난해 우리나라를 포함해 호주, 중국, 유럽 등지에서 실시된 신차 충돌 안전성 종합 평가에서는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한 바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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