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W급 LED 평판조명 24종, 국내 고효율 에너지 인증 획득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30,2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1.96% 거래량 587,749 전일가 132,800 2026.04.23 10:59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中 TV 공세, AI와 라인업 강화로 정면 돌파"(종합) 의 조명제품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최근 지식경제부 산하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53W급 LED 평판조명 24종의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인증을 획득했다. 기존 형광등을 대체할 이 제품은 에너지 비용을 최대 7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고효율 제품이다. 5만 시간 이상의 긴 수명과 유지 보수 비용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1일 12시간 사용할 경우, 약 10년간 램프 교체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자외선 및 적외선, 수은이 없는 친환경 제품이다. 또, 밝기조절기능을 통해 추가적인 에너지 절감이 가능할 뿐 아니라 제어기능을 통해 다양하고 편리하게 원하는 조명을 연출할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 4월 할로겐 대체형 LED램프인 MR16에 이어 이번에 LED 평판조명이 고효율 에너지인증을 받음으로써 LED조명에 대한 품질을 인정받게 됐다.

중국에서는 LG전자의 PLS(Plasma Lighting System)조명이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지난달 말 중국 최고 권위의 인증기관인 중국질량인증센터(CQ C : China Quality Certification Center)로부터 옥내용 조명(730W / PSH07) 과 투광조명(1KW / PSF10) 2종의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PLS(Plasma Lighting System)는 마이크로웨이브를 통한 플라즈마 발광원리를 응용한 제품으로, LG전자가 독점 기술을 보유한 신개념 조명 시스템이다.

AD

PLS 조명은 공장 및 체육관 등 대형 시설물은 물론 경관조명, 스포츠조명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김용환 LG전자 라이팅 & 솔루션(Lighting & Solution) 사업팀장은 “이번 한국과 중국에서의 품질 인증을 계기로 조명 부문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친환경 조명 제품 출시를 통해 그린 에너지 솔루션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