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에서 제2차 '한중식품기준 전문가협의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안건은 ▲양국 간 식품 기준·규격 제도 설명 및 의견교환 ▲김치류 및 막걸리 등 비살균 발효식품에 대한 합리적 위생기준 설정 등이다.
2009년 12월에 있었던 제1차 협의체 안건은 커피, 빵류, 주류, 액젓 등에 대한 합리적 기준 개선이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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