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창의적 원천융합기술 찾는다"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는 12월 8일까지 고위험 고수익형 원천융합기술 선행기획과제 공모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획과제 공모는 향후 5~6년 이내에 고부가가치 창출, 신시장개척, 국가 위상제고가 가능하고 국내외에서 지금까지 시도되지 않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 이를 기반으로 원천융합기술을 과제화하기 위한 것.
이번 공모에 접수된 제안서는 융합기술전문가위원화가 2차례에 걸쳐 검토, 평가하게 되고 최종적으로 8개 내외의 우수한 선행기획 과제가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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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기획과제에 대해서는 정부가 과제당 2500만원 내외 연구비를 지원해 약 5개월간 제안자가 스스로 기획연구를 수행하도록 한다. 연구자는 제안한 아이디어 구현을 위해 연구타당성 검증, 특허 및 논문 분석 등을 통한 원천융합기술 탐색과 원천특허 확보 가능성 등의 기획연구를 수행하고 정부는 연구전략 컨설팅 등 추가적인 정보를 지원하게 된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번 기획연구 결과는 내년 7월경 평가를 거쳐 2011년 미래유망 파이오니아사업의 신규 연구단 주제(3~4개)로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며 "연구단 주제로 선정되면 매년 약 10억원 내외 연구비를 5~6년 지원받는다"고 설명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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