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중국이 매년 희토류 수출량을 축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중국 관영 시큐리티즈 저널은 중국 상무부가 희토류 및 희귀 금속 수출을 매년 2~3% 감축할 계획이며 희토류의 경우 감축 폭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시큐리티즈 저널은 상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수출량 축소는 이미 확정된 얘기로 중국은 희토류의 전략적 가치를 고려해 수출 쿼터를 확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희토류 확보에 비상이 걸린 일본, 미국, 유럽의 비판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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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일 첸 지안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수출량을 줄일 뜻을 내비췄다. 야오 지안 중국 상무부 대변인도 내년의 희토류 수출량이 올해보다 줄어들 것이라고 발언해 수출 쿼터 축소 방침을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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