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8~9일 이틀간 총 508억원 규모의 국세물납비상장증권 50건을 공개입찰방식으로 매각한다고 4일 밝혔다.


국세물납증권은 납세자가 상속세나 증여세 등을 현금 대신 증권으로 납부한 정부소유증권으로, 이번에 공매되는 종목은 제조업 20개, 건설업 17개, 도·소매업 6개, 기타 7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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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최초매각예정가의 100%에 진행되고 있으며, 대양전장, 구성전자, 성모산업개발 등 8개 종목은 지분율이 20% 이상이다.


입찰희망자는 온비드(www.onbid.co.kr) 사이트에 회원가입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후, 입찰금액의 10%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낙찰을 받았을 경우에는 낙찰일로부터 5일 안에 관련서류를 구비,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 내에 대금을 완납해야 한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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