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주)가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만과 중국에서 열리는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


우선 서울시는 5일부터 8일까지 대만에서 개최되는 ITF 타이페이 국제여전과 18~21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CITM 중국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하기로 했다.

‘ITF 타이페이 국제여전’은 매년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관하는 중화권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다. 현장을 방문한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여행상품을 판매할 수 있어 실질적인 관광객 모객이 가능하다.


특히 서울시 홍보부스에서는 서울여행 전문상품을 취급하는 대만 현지 11개 여행사가 참여해 상담코너를 구성하기로 했다.

또한 서울시는 ‘CITM 중국국제관광박람회’ 참가를 통해 서울시관 내 여행사 비즈니스 상담코너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밖에 서울시는 오는 8일부터 나흘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WTM(World Travel Market) 박람회에 한국관 공동부스로 참가, 유럽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의 매력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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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수년 내 최대 방한시장으로 급부상할 중화권 관광객의 실질적인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중화권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홍콩 ITE 박람회, 싱가포르 NATAS 박람회에 최초 참가한 바 있으며 최대 인바운드 시장인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9월에는 도쿄 JATA 세계여행박람회에서 16개 부스를 단독 운영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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