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소비자금융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이 수반돼야 합니다."


양석승 한국대부금융협회 회장은 3일 제주도 에버리스리조트에서 열린 '2010 소비자금융 컨퍼런스'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양 회장은 "최근 서민생활과 국민여론에 민감한 정치권에서 소비자금융에 대한 광고 제한 및 현재의 이자제한을 낮추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정치권과 정부가 막강한 권력으로 시장을 통제하고 망가뜨리려고 마음먹으면 힘없이 쓰러지는 것이 소비자금융이다. 저신용자에 대한 금리정책은 시장원리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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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회장은 이어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시장에서 소비자금융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업계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업계가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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