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2일(현지시간) 실시된 미국 중간선거 출구조사 결과 공화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지역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CNN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오전 8시50분 현재 켄터키·인디애나·사우스캐롤라이나·오하이오주 상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들의 당선이 유력하다.

켄터키주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의 랜드 폴 후보는 52%의 득표율로 48%에 그친 민주당의 존 콘웨이 후보를 누를 것으로 예상된다. 랜드 폴 후보는 미국 보수주의 유권자단체 ‘티파티’의 후원을 받고 있다.


인디애나주 상원의원 선거에서도 공화당의 댄 코츠 후보가 민주당의 브래드 엘즈워스 후보를 56% 대 38%로 누를 것으로 예상된다. 코츠 후보는 당선되면 의원직을 중도 포기한 민주당 에반 바이 전 상원의원의 자리를 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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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공화당의 짐 디민트 현 상원의원이 60%의 득표율로 민주당의 앨빈 그린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오하이오주는 공화당의 롭 포트먼 후보가 민주당의 리 피셔 후보를 득표율 58%로 앞서 당선이 예상된다. 롭 포트먼 후보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재임시 예산관리국장을 역임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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