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금리가 소폭 상승세다. 전반적으로 비디시한 가운데 그간 오름세에 따른 반발오퍼도 나오고 있다는 분석이다. CRS금리는 일제히 하락세다. 중공업체 매물이 나오면서 오퍼가 많다는 진단이다. 본드스왑에는 변화가 없는 모습이지만 스왑베이시스는 5~7bp 정도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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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11시13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0.5~2bp씩 상승세다. IRS 1년물이 전장대비 1bp 올라 3.05%를 기록중이고, 3년물도 2bp 오른 3.50%를 나타내고 있다. IRS 5년물 또한 전일비 0.5bp 상승한 3.72%를 기록중이다. 본드스왑은 별다른 변화가 없다.

CRS는 전구간에서 5~7.5bp 하락세다. CRS 1년물이 전장대비 7.5bp 하락한 1.22%를 기록중이고, CRS 3년물과 5년물도 어제보다 5bp씩 하락한 1.72%와 2.25%로 거래되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축소하루만에 확대반전했다. 1년물이 전장 -174bp에서 -182bp를, 3년물이 전일 -170bp에서 -177bp를, 5년물은 전일 -141bp에서 -147bp를 보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금리가 소폭 상승하고 있지만 보합권정도로 보인다. 며칠간 금리가 올라 그런지 반발오퍼도 나오고 있다. CRS는 5~7bp 하락세다. 중공업매물이 나온듯 싶다”며 “베이시스는 5~7bp 확대, 본드스왑은 큰 변화없다”고 전했다.


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CRS가 중공업체물량이 나오며 5bp 이상 하락했다. IRS는 1bp 정도 상승세로 비드우위 정도”라며 “본드스왑도 보합정도로 선물저평만 줄고 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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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의 한 스왑딜러 또한 “IRS가 선물대비 비디시하다. 5년이상이 상대적 강세를 보이며 0.5~1bp 정도 플래트닝됐다”며 “CRS는 중공업물량이 좀 나왔는지 오퍼우위”라고 밝혔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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