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이번 달 액화석유가스(LPG)의 충전소 공급가격이 소폭 떨어졌다.


LPG 가격 인하를 먼저 주도한 쪽은 GS칼텍스다. GS칼텍스는 지난달 27일 부탄 가격을 전달보다 ㎏당 12원, 프로판 가격은 ㎏당 15원 내린 1042.4원, 1440.9원에 각각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LPG 수입·판매사 E1은 프로판 가격을 지난달보다 kg당 18원 내린 1042.4원, 부탄가스는 kg당 13원 내린 1440.9원으로 정했다.


또 SK가스는 프로판과 부탄가스의 가격을 지난달보다 각각 15원, 12원 내린 1045.80원, 1442.18원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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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수입업체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가 국제 LPG 가격을 통보하면 통상 매월 말에 수입가격과 환율, 각종 세금, 유통 비용 등을 반영해 공급가격을 새로 정한다.


업계 관계자는 "이달에 국제 거래 가격이 오른데 반해 환율이 하락했고 서민부담을 완화한다는 측면에서 국내 공급가격을 내렸다"고 말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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