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lation 시대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이성태 전 한국은행 총재의 '위기 이후 경제 금융환경'에 대한 특강이 예정돼 있다.
이 전 총재의 강연에 이어 신한금융투자의 조중재 채권전략가, 최창호 주식전략가 등이 국내 채권과 증시에 대한 투자 청사진을 제시하는 시간도 갖는다.
오후에는 신한금융투자 업종 애널리스트들이 산업별 전망과 투자유망종목에 대해 설명한다. '중국의 금융산업 및 자동차산업 전망'은 중국 신은만국증권 대표 애널리스트들이 발표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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