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직무대행을 포함한 특별위원회에 구성 여부에 대해서는 7명이 찬성하고 4명이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명은 기권했다. 재일교포 사외이사들은 모두 반대한 것으로 보인다. 신상훈 사장은 기권한 것으로 관측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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