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미국 2위 에너지업체 셰브론의 실적이 전망치를 밑돌았다.


29일(현지시간) 셰브론은 3분기 순이익이 37억7000만달러로 전년동기의 38억3000만달러보다 1.6% 감소했다고 밝혔다. 주당 순이익도 1.87달러로 전년동기의 1.92달러보다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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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만 원유유출 사고로 연안 원유시추가 금지된 것이 수익성을 악화시킨 것으로 풀이됐다.


매출액은 497억달러로 전년동기의 466억달러보다 증가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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