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다날, AT&T 제휴 소식에 급등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휴대폰결제 전문기업 다날 다날 close 증권정보 064260 KOSDAQ 현재가 7,74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880 2026.04.2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다날핀테크, JB전북은행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실증 완료 다날, 국내 최초 'AAIF' 합류…글로벌 기업들과 AI 결제 표준 구축 나선다 다날에프엔비, '달콤.N' 직영·가맹점 동시 출점…일상형 카페 확장 시동 이 미국 2대 이동통신사인 AT&T와 휴대폰 결제 제휴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오전 9시29분 현재 다날은 전장대비 9.54% 상승한 1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통한 매수세가 강하다.
이날 다날은 AT&T와 휴대폰 결제 제휴를 체결하고 서비스를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휴대폰 결제 잠재 고객이 두 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앞서 다날은 버라이존 와이러스와 휴대폰 결제 제휴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 체결 이후 실제 서비스 실시까지 약 1년 정도 소요됐던 버라이존의 경우와 달리, AT&T와의 제휴는 모든 준비가 완료된 상태로 계약과 동시에 상용화가 가능하다.
다날 미국법인 정훈진 부사장은 “AT&T와의 서비스 계약을 기다리고 있던 미국 현지 콘텐츠 제공업체 20여 곳에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바로 연동할 것”이라며 “유명 온라인 게임 및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등 많은 현지의 유수 콘텐츠 제공업체들 역시 AT&T와의 계약에 반색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