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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 '흰둥이', 내년 봄 이후 출시

최종수정 2010.10.27 22:58 기사입력 2010.10.2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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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애플 아이폰 4세대(G)의 화이트 모델이 내년 봄 이후에나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소비자들이 기다려온 아이폰 4G의 새 모델을 내년 봄 이후에나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애초 6월에 출시가 예정됐다가 7월로 한달 미뤄진 후 올해 연말, 다시 내년 봄 이후로 연기된 것이다. 애플 대변인 트루디 뮐러는 특별한 이유를 설명하진 않았지만 "출시를 기다려온 소비자들을 실명시켜 죄송하다"고 말했다.
지난 수차례 연기를 발표하면서 회사측은 정확한 출시연기 이유에 대해 한번도 제대로 된 설명은 하지 않았다. "원래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흥미로운 제품" 정도로 추상적인 설명이 전부였다.

수많은 IT전문 블로그를 통해 화이트 아이폰에 관한 소문이 떠돌고 있지만 기존 제품들만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은 상당한 성과를 거둔 편이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분기에서 아이폰 판매량은 91% 이상 늘어나 1410만대 이상 팔렸다. 단순 금액만으로 86억달러에 달한다. 출시 초기 수요를 따라가기 힘들 정도였지만 최근 들어서는 89개 국가에서 판매중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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