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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협력회사와 함께 '파트너스 데이 2010' 개최

최종수정 2018.09.08 22:46 기사입력 2010.10.2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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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협력회사 85개사 대표들과 동반성장 모색의 장 마련

하이닉스는 국내외 12개 우수협력회사를 선정해 공로상을 수여했다. 좌로부터 ASML 에릭 모리스 사장, Shin-Etsu Handotai 후미오 아키야 사장, Tokyo Electron 히로시 다케나까 사장, Varian 김용길 한국지사장, 램테크놀러지 길준잉 사장, 밸류엔지니어링 황규태 사장, 권오철 사장, 성도이엔지 정재근 사장, 엠앤이 김만호 사장, 유니테스트 김종현 사장, 창원기전 김귀범 사장, 케이씨텍 고석태 사장, 코미코 전선규 사장.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하이닉스반도체는 국내외 협력회사들과 협력적 파트너십 강화 및 동반성장을 모색하기 위한 '하이닉스 파트너스 데이 2010'을 26일 개최했다. 지난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기도 곤지암 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권오철 사장 등 하이닉스 주요 임원들과 국내 54개, 해외 28개 회원사 및 3개 비회원사 등 총 85개 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하이닉스는 협력회사들에게 경영현황을 설명하고, ASML, Varian 등 국내외 12개 우수협력회사를 선정해 공로상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하이닉스의 사업장이 있는 이천, 청주 지역 고등학교 1개교씩 선정해 실습기자재를 전달하는 기증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권오철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하이닉스는 경기 변동성을 극복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해 구매 및 투자 계획의 예측성을 높여 협력회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겠다"며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 동반 성장하기 위해 각자 해당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역량을 확보하고 성공공동체로서의 인식을 바탕으로 열정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하이닉스는 2008년부터 구매실에 상생협력 전담조직을 두고 성능평가 협력 사업 등 기술 지원, 1000억 원 규모의 상생보증펀드 운영 등 재무지원, 집중육성품목 구매연결 등 구매지원뿐만 아니라 기술·교육·특허·친환경 분야의 협력을 통해 협력회사들이 근본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1차 협력회사 대상 프로그램을 2차 협력회사와도 확대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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