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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약 많으니 잡는 기술도 발전

최종수정 2010.10.27 09:23 기사입력 2010.10.2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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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발기부전 치료제 유사물질이 국내에서 새로 규명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과 관세청은 발기부전 치료제의 주성분인 실데나필과 유사한 물질인 ‘디클로로데나필’의 분자 구조와 특성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27일 소개했다.
이번에 새로 밝혀진 디클로로데나필은 지난 9월 국제우편을 통해 미국에서 반입된 물품에서 처음 발견된 성분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 성분은 아직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함부로 복용할 때에는 심근경색을 포함한 심혈관계 질환 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밝혀진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은 모두 31종이며 우리나라가 최초로 규명한 물질은 18종으로 전체의 58%를 차지하고 있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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