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7일 지주회사에 대해 다양한 발전 가능성이 열려있고 향후 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송인찬, 손미지 애널리스트는 "지주회사의 자체사업부와 지주회사가 대규모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비상장 자회사 중에 주목해야 할 회사들이 많다"며 "이러한 회사들은 전속시장(Captive Market)으로 시작해 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브랜드 사용료를 포함한 비상장 자회사들의 활동이 지주회사의 충실한 현금원이 돼 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 "금산분리 완화는 지주회사들에게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최근 금융시장 안정기에 진입하고 있다는 점도 지주회사에는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지주회사를 매입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주요 자회사들의 신용을 매입하는 것이며 국내 지주회사들이 기본적으로는 지배구조 정점에 있다는 점을 주목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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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신한금융투자는 지주사 최선호종목으로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95,7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74% 거래량 265,866 전일가 95,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국가AI전략위 "한국형 AI 성공, 고품질 데이터에 달려” AI 개발부터 생태계 조성까지…산·학·연·관 힘 모은다 구광모 LG 대표, 美·브라질 현장 경영… '에너지'·'글로벌 사우스' 공략 CJ CJ close 증권정보 001040 KOSPI 현재가 209,5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71% 거래량 110,342 전일가 211,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상반기 최대 쇼핑행사 '컴온스타일' 개최…"최대 50% 할인" 오늘 산 옷 오늘 입는다…CJ온스타일, '오늘도착' 물동량 252%↑ "K뷰티 생태계 구축"…이재현 CJ 회장, 올리브영 명동 현장 점검 를 꼽았다.


LG의 경우 LG전자가 내년부터는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매력적이며 CJ는 삼성 그룹의 구조개편시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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