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독일 명품 자동차 회사인 BMW가 미국에서 팔린 자사 자동차 15만1000대에 대한 리콜을 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MW는 미국에서 판매된 모델 중 일부에서 연료펌프 결함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연료펌프 결함은 엔진 상태를 저하시킬 수 있으며 브레이크 결함을 초래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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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에 포함되는 시리즈는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판매된 모델 중 355i, 135i, 535i 등인 것으로 파악됐다.


BMW측은 차량 결함으로 아직까지 부상을 당한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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