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간 가풍음식 경연대회’
홍성군, 27일 군청 뒤뜰서 시어머니-며느리 33팀 겨뤄…전통·토속·개발·내림음식 등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한팀이 돼 음식솜씨를 겨루는 ‘고부간 가풍음식 경연대회’가 충남 홍성에서 열린다.
홍성군은 지역전통음식을 발굴하고 고부간에 정을 나누는 ‘고부간 가풍음식 경연대회’를 27일 오전 10시 군청 뒤뜰 여하정에서 연다.
대회는 홍성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 전통?토속?개발?내림음식 등 주제 구분 없이 참석한 팀별로 실력을 겨루며 대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다. 참가하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33개 팀.
대회에 제출된 작품은 향토성, 창작성,대중성,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해 대상 1점, 최우수 2점, 우수 3점, 장려 4점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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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웰빙향토음식을 찾아내 대중성, 상품성을 갖춘 특화음식을 키우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27일부터 열리는 ‘홍성사랑 국화축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치러진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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