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IOSCO 감독과제 보고서 발표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금융감독원은 25일 금융투자회사의 이해상충에 대한 효율적 감독방안이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의 정식 보고서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지난 14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IOSCO 신흥시장위원회(EMC) 총회에서 워킹그룹3(의장 한국, 파키스탄)의 감독과제로 지난해 11월 EMC 총회에서 채택된 후 한국이 파키스탄, 대만 등과 함께 1년간의 서베이, 연구ㆍ검토 등을 통해 완성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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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오는 11월경 IOSCO 홈페이지(www.iosco.org)에 게재돼 신흥시장 증권감독당국 등을 대상으로 이해상충 관련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될 것이라고 금감원은 예상했다.
금감원은 아울러 워킹그룹3 회의를 주재해 차기 감독과제로 '증권회사 명의 고객계좌 관련 규제'를 채택했고, 향후 회원국들과 함께 동 과제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ㆍ검토 등을 수행하는 등 IOSCO 조직개편시(2012년 예상) 한국이 선진그룹으로 진출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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