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찰에 따르면 시신은 23일 발견 당시 공원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낙엽으로 덮여 있었다. 이 여성은 숨진 지 3개월 정도가 지나 시신의 부패가 많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을 파악 중이며,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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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명 '하이브의 죄악'…어도어, 외부 폭로용 문...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