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파스텔뮤직, 1년간 매달 환경 캠페인 공연 연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항공사 진에어의 환경 캠페인 '세이브 디 에어(SAVe tHE AiR)'가 공연 형식으로 한 달에 한 번씩 향후 1년간 진행된다.
22일 진에어 측은 "올 11월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환경 캠페인 '세이브 디 에어'의 두 번째 기획으로 음반사 파스텔뮤직과 함께 향후 1년간 매월 1회씩 공연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이브 디 에어' 캠페인은 첫 번째 기획으로 지난 1년간 아이유 송중기 바비킴 등 유명 연예인들이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 판매를 통해 패션을 환경운동에 접목시킨 바 있다.
'세이브 디 에어 그린 콘서트(SAVe tHE AiR Green Concert)'로 명명된 이번 캠페인은 휴식처럼 여유롭게 즐기는 환경운동을 모토로 어쿠스틱 위주의 공연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수익금은 유엔 산하 환경단체 UNEP 한국위원회에 기부된다.
파스텔뮤직은 진에어와 협력해 소속 아티스트들과 유명 밴드들의 공연을 오는 11월부터 향후 1년간 매월 1회씩 개최한다.
이번 시리즈 공연의 첫 번째 주인공은 가수 겸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요조가 선정됐다.
정성일 감독의 '까페 느와르'와 김종관 감독의 '조금만 더 가까이'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요조는 KBS DMB라디오 '요조의 히든트랙'을 진행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 중이다.
요조는 11월 7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콘서트에서 대중에 친숙한 대표곡들 외에 이번 환경 캠페인을 위해 특별히 작곡한 노래를 선보인다.
공연 도중에는 진에어의 11월 29일 인천-마카오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진에어 마카오 왕복 항공권과 '세이브 디 에어' 티셔츠 추첨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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